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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문대, 인문학 본질 고전 교육 강화|강의 듣고 있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서울대 인문대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의 본질’을 담은 고전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대 인문대는 내년부터 1학년들이 1학기에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삶과 인문학’ 과목에서 고전 3권을 선정해 읽고 토론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고전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수업에서 학생들은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등의 고전을 읽고 소모임으로 나눠 토론한 뒤 교수의 해설강의를 듣게 된다.인문대는 오는 2014년과 2015년에 고전 교육 교과목 20강좌를 추가로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고전 교육 강화 방안 블랙잭사이트은 학생들이 취업난 속에서 ‘스펙’과 학점 경쟁에 몰두 블랙잭사이트하면서 인문학의 본질에 대한 고민과 읽기·쓰기 능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배영수 인문대학장은 “학생들에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인문학적 통찰력을 담은 좋은 고전을 읽게 함으로써 읽고 쓰는 능력과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게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배 학장은 “인문대에서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을 먼저 시도해 학생들의 변화가 보이면 서울대 전 블랙잭사이트체적으로 고전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본부 측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rge@yna.co.kr[이 시각 많이 본 기사]☞<대선 D-7> 朴측 “文측 마타도어가 `안철수 새정치’인 블랙잭사이트가”(종합)☞윤형빈.정경미 “내년 2월22일 결혼합니다”☞北, 장거리 로켓 발사장면 13시간 만에 공개(종합)☞-아시아여자핸드볼- 한국, 조 1위로 4강 진출☞삼성디스플레이 “LG가 특허 침해했다” 소송(종합)